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신규로 발령받는 공무원과 시군에서 道에 전입하는 공무원의 능력혁신과 행정조직에의 신속한 적응을 돕고, 공사생활에 있어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멘토링제도」즉 후견인제도 (Mentoring)를 도입 시행한다.

멘토링제도는 도청에 첫 발령받는 공무원을 배려하기 위한 제도로서 근무환경변화에 잘 적응하여 청렴한 생활등 도민이 바라는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공직초기 부터 심어주기 위한 것이며 전국적으로 공무원에 대한 후견인제도는 처음 시행하는 케이스.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무슨 일이든지 처음이 중요하며 도청 첫 입문 때부터 청렴하고 능력있는 공무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전국 처음 이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으며 장래 인사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향후 경상북도는 후견을 받는 대상자는 6월부터 신규발령 받는 공무원과 道전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후견공무원은 신망과 덕망이 있고 행정경험이 풍부한본청의 계장·과장급의 중견공무원 중에서 선정하여 후견대상자와 1:1로 후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후견자로 지정을 받으면 ·대상 공무원을 수시로 만나거나 전화 e메일 등을 이용하여 대화하면서 상사나 지시자가 아닌 “집안의 맏형” “선배공무원” 입장에서 업무수행 방법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해결방안을 조언하는역할을 하게 된다.

이 제도를 잘 정착시키기 위하여 년 2회(6월, 12월) 후견받는 공무원과후견공무원 모두가 참석하는 분석평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종합적 평가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도 첫 시행 지난 6월 23일 가축위생시험소에 첫 발령받은 수의7급 이선미 등 4명에 대해 후견공무원은 반병목 경제교통정책과장과 정순자 여성정책 과장 등 4명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 대한 후견역할을 맡게 된다.

※「멘토링」이란 ? 즉 후견인제도(Mentoring)를 말하며, 그 유래는 고대 그리스의 이타이카 왕국의 오디세우스王이 트로이 전쟁으로 떠나면서 친구에게 아들을 잘 보살펴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친구는 전쟁에서 돌아 올때까지 아들을 잘 돌보아 주었으며, 그 친구의 이름이 바로 멘토((Mentor)였다.

후견인 제도가 이로 인하여 멘토링의 전형적인 사례가 되고 있음.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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