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기획예산처가 중앙 각 부처에서 제출한 ‘06년 예산안 내부검토에 앞서 지역 현안사업을 각 기획단별로 설명하기 위하여 국가지원예산확보 실무팀을 중심으로 6월 3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국비를확보하기 위해 전방위 활동을 전개한다.

경상북도는‘06국가지원예산 확보를 위하여 지난 1월부터 T/F팀(1팀 10반 54명)을구성하여 건교부, 문광부, 산업자원부 등 중앙 각 부처를 대상으로 활동 하던중 지난달 20일에는 황성길 정무부지사와 최윤섭 기획관리실장 등이 국회를 방문하여 김광원 농림해양 수산위원장 등 지역국회의원들을 예방하고 국회의원보좌관들과 국회 귀빈식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열린우리당 대구·경북출신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정책적인 배려 등 많은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바쁜 행보를 하고있는 가운데 예산 실무 확보팀이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활동을 벌인다이번 기획예산처를 방문하는 실무팀은 지난 5월 31일자로 개정된 기획예산처 직제에 따라 ‘06년 예산안은 이번에 개편된 3개 기획단(사회재정기획단,산업재정기획단, 행정재정기획단)에서 7월중 검토하게 됨으로써 각 기획단별로주요현안 사업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도가 작성한 건의사업 설명자료는기존의 획일적인 건의에서 탈피하여 기획예산처의 관계관이 현지를 방문하지않고서도 사업장 위치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건의사업 조서에 사업의필요성과 시급성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위치도면 및 현장사진 등을 첨부하여 현장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등 국가지원예산 확보를 위하여부단한 노력을 경주한 것을 엿 볼 수 있다.

경북도 예산담당관은 이번에 건의한 국가지원사업은 기존의 L자형 개발축에서 통일대비 환동해축인 U자형 개발에 역점을 두고 글로벌 경제경북,문화르네상스, 과학기술중심경북과 지역균형개발, 농어업 경제력제고,복지그린경북, 협력과 통합의 행정네트워크 구축 등의 굳건한 토대를구축하기 위하여 참여정부의 시책과 연계한 도의 주요시책을 개발하여 건의하였다고 했다.

한편도의 국가지원예산 실무팀이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확인한 바에 의하면

○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문광부) 40억원
○ 제87회전국체전개최지원(문광부) 125억원
○ 2단계 밀라노프로젝트(산자부) 93억원
○ 상주~안동~영덕간 고속도로조기건설(건교부) 50억원
○ 동해중부선 철도부설(건교부) 70억원
○ 포항영일신항건설(해수부) 299억원
○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기지 설치(해수부) 64억원
○ 경북해양생명환경산업지원센터건립(해수부) 14억원

등을중앙부처가 기획예산처에 신청한 것으로 우선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사업에대해서도 계속 확인중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정부예산안을 확정하는 9월까지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간부들이 기획예산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중앙 각부처에서 누락된 사업의 예산 반영 노력과 예산자문 회의에 참석 등으로 ‘06년국가지원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10월부터는 T/F팀이 국회에 상주하면서 지역구 의원과 국회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 및 사업 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국회의 정부예산 의결시까지 T/F팀을 중심으로 가능한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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