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소방본부는 올 여름 물놀이로 인한 익사사고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위하여 여름 휴가철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포항 월포해수욕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피서지 24개소에 시민 자원봉사자·의용소방대원등 211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119 시민수상구조대는 올해로 운영 2년째를 맞아 119시민수상구조대 배치장소를 2004년 20개소에서 24개소로 늘리고, 자원봉사자 배치인원은 2004년 57명에서 74명으로 증원하여 시민이 참여 하는 물놀이 자율안전문화체제 구축에 주력키로 하였고, 의용소방대원 60명과 소방공무원 77명도 구급차 20대와 수난구조장비 15종 283점을 비치 자원봉사자와 함께 수난사고 예방 및 인명 구조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한, 도내 수난사고 위험지역 275개소에 대한 관리카드를 작성 비치하고 물놀이 경고안내판 1,644개를 설치·정비함은 물론, 사고 다발지역 출동로사전확인 및 야영객 대피로 확보 등 사전예방 조치와 유관기관 협조체제도 강화하였다.

경북소방본부는 2003년도와 2004년도 수난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여름휴가철(7월~8월) 수난사고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고 밝히며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할 것과 함께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의 발휘를 당부하였다

《수난사고 통계자료》
○ 최근 3년간 수난사고 구조구급활동
·‘03년 - 383건/316명(사망107, 부상68, 안전구조 141)
·‘04년 - 389건/303명(사망105, 부상61, 안전구조 137)
·‘05년 - 53건/ 39명(사망 18, 부상5, 안전구조16) : 5.31 현재
○ 여름 휴가철(7.1 ~ 8.31) 수난사고 구조구급활동
·‘03년 - 228건/155명(사망 60, 부상39, 안전구조 56)⇒연중 59.5%
·‘04년 - 259건/243명(사망 62, 부상45, 안전구조 136)⇒연중 66.6%
※ ‘04년 여름휴가철 인명피해 전년 대비 56.8% 증가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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