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로조명 LED교체로 ‘일석삼조’
광주시는 15년 이상 경과 해 교체가 시급한 중앙로(서방사거리~대성초교사거리) 4.0km구간과 독립로(양동천교~백운광장) 4.64km구간의 325개 가로등과, 공단지역 경제활성화와 학교주변 범죄예방을 위해 송암공단, 광천초교, 양동초교 지역 등 11개지역 1,023개 보안등을 LED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LED등 교체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각 구청과 함께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CDM(청정개발체제)사업 연계를 위해 한국광기술원과 교체지역에 적합한 LED도로조명의 기술 분석을 완료하고 사업에 반영했다.
*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청정개발체제) :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교토의정서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있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수행한 후 감축 실적을 자국의 감축량으로 인정받거나, 자본과 기술력이 있는 개발도상국이 자국내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한 후 실적을 감축의무가 있는 선진국에 탄소배출권을 판매할 수 있는 제도.
시는 지난해 세계 최초 LED조명분야 프로그램 CDM사업 유엔기후변화협약 등록에 따라 북구 태봉로(임동오거리~광주역) 140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난 1월부터 시작해 연간 약 51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한편, 지난해 추진한 ▲광화로 LED가로등 교체공사 ▲창조마을 보안등 설치공사 ▲보안등 관제시스템 구축공사와 올해 교체 사업분까지 유엔기후변화협약에 추가 등록하면 연간 약 500여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시는 북구 태봉로 LED가로등 교체사업에 자료수집 및 현지점검 등 모니터링을 시 자체 인력으로 운영해 연간 2천만원의 행정비용도 절감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LED도로조명 교체로 쾌적한 가로 환경조성과 에너지절감 및 탄소배출권 확보로 일석삼조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 추진하는 모든 도로조명 정비사업에 전면 LED조명을 적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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