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여름철 우수기를 맞이하여 6월 30일 오후 2시 재난상황실에서 10개시의 자연재난 담당국장과 13개군의 자연재난담당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업무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일문일답 토론식으로 회의를 가진다.

이날 회의는 각 시군에서 추진된 수방자재 확보, 구호물자 및 방역물자의 확보정비 등 재해사전대비 조치실적과 방재시설물의 정검정비 결과, 표준행동 매뉴얼 및 재난대비 30분 대피계획의 수립 그리고 도에서 실시한 자연재난사전대비 점검결과 지적된 미비사항 조치결과 등을 시·군 국·과장이 발표하고경상북도 건설도시재난국장이 문답식으로 진행하면서 재난사전대비가 미비한 사항에 대하여는 지적하여 조속 보완조치토록 지시하였다 또한 도에서는 자연재난과 관련하여 표준행동매뉴얼 및 재난대비 30분 대피계획의 적극 활용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운영 및 상황관리 철저히 하도록‘지시하였으며 구호물자의 “접수·배분센터” 의 철저한 운영으로 이재민 발생시 응급구호 및 장기구호 차질없이 진행토록 하였으며 가로등·신호등 감전예방대책 및 주택지 사면붕괴 및 산사태 등 급경사지 안전관리 철저로 도민의 생명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금년부터는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에 의거 태풍, 집중호우 등을 4단계 위기경보 단계로 운영하게 되었으며 [관심(Blue), 주의(Yellow), 경계(Orange), 심각(Red)] 기상청에서 발령 하는 태풍경보도 바람 및 비의 세기에 따라 1급, 2급, 3급으로 구분 발표된다고 했다.

예) 태풍경보 바람 3급, 비 2급 한편, 경상북도는 “2005년 여름철 재해기간”을 대비하여 포대류1,717천매, 침구류 1,597점, 살충제7,147ℓ 등 방재물자를 확보하였으며 구명보트130척, 구명복1,825벌을 확보하였고 인명구조대 504대 1,056명을 조직하였으며 백호우,덤프트럭, 로우더 등 응급복구장비 10종 1,789대와 학교, 교회, 마을회관 등 이재민 215천명을 수용할수 있는 이재민 수용시설 1,120개소를 지정하였다.

또한 침수, 지진해일, 붕괴위험지구, 상습칩수지역 등 재해발생 경험이 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 155개소를 지정하여 재난 대비 30분 대피계획을 수립 대피소, 대피로 및 안내요원지정, 대피시행동요령과 관할 면사무소, 보건소, 파출소등 비상연락체계 등을 수록한 대피지도를 관리카드 형태로 제작하여 각 가정에 비치하여 재난발생시 주민대피 지침서로 활용토록하였다.

이날 회의 주재한 경상북도 김정호 건설도시재난국장은 “금년들어 현재까지 우리도는 수방자재 확보, 표준행동 매뉴얼 및 재난대비 30분 대피계획의 수립, 재해위험요인의 사전제거 사업 등 여러분야에 걸쳐 많은 일을 추진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가 최소화 하는 “안전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금년 5월15일부터 우리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되는 CBS 휴대폰재난문자방송서비스로 각종 재난정보가 제공되므로 기상악화가 감지될 시에는 휴대폰에 들어오는 문자에 관심을 가지면 재난대비에 많은 도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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