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4일 국내 대학 첫 FTA연구원 개소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김진규 건국대 총장은 국내 대학 최초로 자유무역협정(FTA) 연구원을 설립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교내 상허연구관과 더클래식500에서 ‘건국대 스마트(SMART) FTA연구원’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갖는다.

건국대 SMART FTA 연구원은 FTA 관련 현안 과제 중 ‘FTA 이행’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국제무역, 통상, 경제학, 경영학 관련 분야 전임교수 7명과 외부 연구원 15명이 참여해 국가별 품목별 통관절차와 관세제도, 지적재산권 및 원산지증명제도, FTA와 물류허브구축 등 FTA 이행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성윤갑 전 관세청장을 국제통상학부 석좌교수로 영입해 관련 연구 자문과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정부기관과 국내·외 유관기관, 기업 산업체 등과의 교류를 통해 연구과제를 상호 발굴·해결해 향후 제도를 개선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향후 연구원은 FTA 관련 교육센터를 설립해 관세사와 원산지관리사, 물류관리사 등 FTA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 FTA관련 인증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FTA 이행 연구소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건국대 성윤갑 석좌교수(전 관세청장)는 “이제는 FTA이행으로 초점을 맞춰 기업에게는 FTA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학생에게는 FTA의 실질적인 업무를 가르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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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국제통상문화학부
강흥중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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