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광주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국제환경규제 대응 광주지역 중소기업 종합지원사업 설명회’개최를 시작으로 지역 내 전기·전자제품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환경규제 대응 청정생산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에 들어가는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연구센터가 주관이 돼 추진하고 시가 후원을 하며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오는 2006년 7월부터 유럽으로 수출되는 전기·전자제품 중에는 납, 카드뮴, 수은 등 과 같은 유해물질이 포함된 전기·전자 제품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이곳으로 수출하고있는 영세한 지역가전제품 지원을 위해 ▲환경규제 및 대응방안 홍보 및 교육 ▲유해물질 함유여부에 대한 시험분석 지원 ▲대체소재 및 부품에 대한 신뢰성 평가지원 ▲규제대응 필요기술 도출 및 기술보급 ▲청정생산을 위한 전문가의 공정진단 및 기술지도 등이다.
광주시의 이번조치 등이 성공리에 추진될 경우 우리지역 300여개 전기·전자제품관련 중소기업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여지며, 유해물질 함유여부에 대한 KOLAS(한국 교정 시험기관 인증기구)인증을 받을 경우 국내 주요 가전 3사인 삼성, LG, 대우 등에 우선 납품권이 주어지게 된다.
전기·전자제품 청정생산지원사업은 2006년 7월부터 시행되는 유럽공동체의 환경규제인 RoHS에 대응해 지역내 전기·전자제품관련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6개 유해물질(납,카드뮴, 육가크롬, 수은, 보롬화물난연제 2종)이 함유 된 전기·전자제품은 유럽지역으로 수출이 금지됨에 따라 이러한 국제환경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치 못하고 있는 영세한 지역의 전기·전자제품 관련 중소기업들에게 환경규제에 대한 홍보공정진단지도, 유해물질 시험분석지원, 대체소재 및 부품에 대한 신뢰성 평가지원 등을 하는 사업이다.
※ RoHS(Restriction of the use of Certain Hazardos Substances in Electric and Electronic Equipment) 2006년 7월부터 EU에서 6개 유해물질 전기·전자제품에 사 용 규제(납, 카드뮴, 수은, 유가크롬, 브롬화물 난연제 2종)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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