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코퍼레이션, 아이폰용 캐릭터 독 ‘푸티 스탠드’ 출시

- 토끼발을 닮아 귀여운 최초의 캐릭터 스탠드

- 충전 케이블을 이용하여 싱크와 거치를 동시에 해결

뉴스 제공
다니코포레이션
2012-04-23 09:11
서울--(뉴스와이어)--“아이폰, 감성과 편의를 모두 잡는다?”
“나의 스마트폰, 부족한 2%를 채우려면?”
“왜 케이스는 수만 가지의 디자인이 존재하는데, 제대로 된 스탠드는 없을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봄직한 고민이다.

전 세계가 스마트폰에 열광하고 있으며 각종 액세서리들 또한 엄청난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된 거치대는 차량용 거치대 정도의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스탠드에 업계 반색

로봇 모양의 아이폰 케이스 ‘Robotector’의 국내총판으로 유명한 다니코퍼레이션(대표 강성한)은 새로운 형식의 디자인 스탠드 ‘Footee’ 모델을 출시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넘쳐나는 캐릭터 케이스에 비해 사무실에서 컴퓨터 옆에 놓고 쓸 만한 캐릭터 케이스의 디자인을 살릴 수 있는 스탠드가 전무하다는 20, 30대 스마트폰 유저들의 반응에 힌트를 얻어, 6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따뜻한 봄기운과 닮은 산뜻한 6가지 색상을 가진 충전겸용 스탠드가 출시되었다.

시중에 판매되는 케이스들의 퀼리티에 회의감을 느끼던 개발팀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 보고자, 모든 공정을 국내에서 처리하여 긴 개발기간을 투자, 하이퀄리티의 제품이 나왔다는 업계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Footee 모델은 감성적인 디자인과 센스로 유저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는데, 동물의 발을 형상화하여 시판되고 있는 각종 캐릭터 케이스와도 어울릴 뿐만 아니라 겉 표면 3중 파스텔 도색과 SF(Soft Fill)코팅으로 부드러운 제품 느낌을 살리고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더해 일석이조

별다른 부품 없이 디자인 구조만으로도 기존의 케이블을 장착하여 직접 충전 및 싱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 자체에 고장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고급 우레탄 사용으로 미끄럼에 강하고 질감마저도 뛰어나다. 모든 종류의 아이폰/아이팟 기종이 적용 가능하며, 제품 하단의 빈 공간에는 스피커도크와 수납공간으로 이루어져 테이블 위를 어지럽히는 케이블을 감쪽같이 숨길 수 있다.

탐나는 디자인으로 유명 디자인몰 접수

색상은 화이트, 핫핑크, 베이비핑크, 민트, 스카이블루, 라임의 6가지이며, 여러 디자인몰(텐바이텐, 1300k, 바보사랑, 후추통)과 다니스토어(http;//www.danistore.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8,800원이다.

다가오는 산뜻한 봄 사무실 책상 꾸미기에 Footee로 개성을 뽐내봐도 좋을 듯하다.

다니코포레이션 개요
Dani Corporation Co., LTD 는 2007년 7월 설립된 IT 주변기기 및 게임 전문 유통업체로서 애플스토어, 종합 쇼핑몰, 오픈 마켓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07년 7월 부터 닌텐도 Wii 전문 쇼핑몰인 위샵 (http://www.wiishop.co.kr)을 운영 중이며 홍콩 게임 악세사리 브랜드 Pega 와 전략 제휴, 한국내 상표권 획득을 통해 우수 주변기기를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아이폰 악세사리및 주변기기 유통에 진출하여 대만 Essential tpe, 미국 ID-AMERICA 사와 유통 및 공급 계약을 체결 하여 국내에 다양한 제품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해외 우수 브랜드의 상품 소싱과 다양하고 뛰어난 제품들을 국내에 소개 하며 국내 IT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ni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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