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세계 책의 날’ 맞아 독자 위한 깜짝 선물 이벤트 진행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 book.interpark.com)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23일~24일까지 이틀간 인터파크도서 방문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여덟 번 매 정시마다 선착순 100명에게 캔커피 교환권을 증정하고, 매시간 마다 베스트셀러 세트 응모 이벤트가 진행된다. 베스트셀러 세트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주기자,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 등 인기 도서 10권으로 구성 되었으며 하루 8명씩, 총 16명에게 제공된다.
한편,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점가에서는 풍성한 기획전과 행사가 진행중이다.
교보문고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책의 날과 관련이 깊은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의 저서와 명언 중 감동적인 문구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나만의 ‘맞춤 책도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책의 날인 23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는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브레멘 음악대’ 초대권을 선착순 100명(1명당 2매)에게 증정한다.
예스24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세계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유명수상작 기획전을 열고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명화노트를 선물한다. 또, 사연과 함께 책갈피로 만들고 싶은 문장을 신청하면 30명을 추첨 해 나만의 책갈피를 제작해 준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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