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한류 창작 지원을 위한 ‘K-Arts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통예술 최고 전문가 42명 총출동

- 전통예술 전문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로 지속적 발전 계기 마련 등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방송·영화·디지털콘텐츠 등 콘텐츠 산업 분야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K-Arts 아카데미’(‘12. 4. 23. ~ 5. 31.)의 입학식을 4월 23일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개최하였다.

국립창극단의 소리꾼 남상일 씨의 창으로 시작된 입학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하여 방송사 피디, 공연 기획자, 영화 기획자, 방송·시나리오 작가 등 수강생 150여 명이 참여해 아카데미 개강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스마트 시대의 문화강국 비전: 전통과 현대의 창조적 융화’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특강도 함께 진행되어, 대중문화 중심의 한류를 지속 가능한 ‘K-Culture’로 확대하기 위한,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한류 콘텐츠의 창작 지원’이라는 아카데미 개최의 취지도 다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전통예술 전문기관 간 ‘아카데미 발전 업무협약(MOU)’도 체결

더불어 이날 입학식에서는 ‘K-Arts 아카데미’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전통예술 전문기관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도 함께 진행하여 향후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전통예술 정보의 지속적 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아카데미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협약 기관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참여하며, 이들 기관은 그동안 쌓아온 전통예술 분야의 경험을 창작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한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Arts 아카데미는 앞으로 5월 31일까지 입문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수준 높은 전통예술 교육을 체험함으로써 앞으로 문화적 소양과 실무적 소양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으로서 신한류 콘텐츠 창작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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