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 작품 ‘공모’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한국공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예문화상품을 개발하며 우수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격년제로 개최해 온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이 올해는 ‘공예, 일상을 담다’를 주제로 공모 요강을 발표했다.
일상에서 삶의 가치를 아름답고 윤택하게 할 수 있는 공예문화상품이어야 하며 실용성과 생활미학이 담겨있고 지속해서 상품개발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부제를 ‘따르고, 마시고, 나누고…’로 했다.
다양한 기법과 장르의 컵, 주전자, 생활 가구, 패션상품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어야 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은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유리 등 공예의 모든 장르에 걸쳐 공모하며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작품을 접수한다.
또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뒤 11월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수상작품을 전시한다.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의 총 시상금은 5000만원이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 금상 4명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 은상 5명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동상 5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특별상·장려상·입선은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작 모두 전시를 하게 된다.
2012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의 가장 큰 특징은 우수작에 대해서는 전시와 동시에 상품개발을 하게 된다.
전시 종료 후 선별적인 상품개발을 했던 기존과를 달리 심사와 동시에 우수작은 포장, 디자인, 상품성 등을 종합 분석하고 패키지화한 뒤 상품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시와 동시에 판매 및 대중화가 가능토록 한 것이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상품공모전은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유리 등 공예를 소재로 하고 한국의 미적 가치를 표현한 문화상품이어야 하며 1인당 3점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은 2002년부터 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 열리는 것으로 공예작가의 창작지원은 물론 공예문화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작품 접수 및 심사를 마치면 곧바로 상품개발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청주시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격년제로 공예문화상품대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가치를 문화상품으로 개발한 넥타이, 스카프, 종, 지갑, 접시 등을 비롯해 조선백자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줄무늬 다기세트 등 지금까지 80여 종의 상품을 개발, 판매해오고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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