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모르면 후회 ‘초고속전뇌학습법’ 무료공개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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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2-04-23 12:46
서울--(뉴스와이어)--‘전교1등 학습법(초고속전뇌학습법)’의 비결이 공개 된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초고속전뇌학습법의 엑기스를 무료로 공개한다.

김용진박사는“2시간 30분의 특강만으로도 책 읽는 속도와 이해력, 암기력 등 학습능력이 2배에서 5배 향상된다”고 밝혔다.

김박사(교육심리학)가 창안한 전뇌(全腦)학습법은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2011년 천재교육부문 성공대상, 2012년 글로벌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고,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되는 등 지난 40년간 검증을 거듭, 보완한 완성품이며 특허(제0459828호)에 등록돼 있다.

중국 유학생인 이양희(27세)씨는 박사과정을 앞두고 방대한 양의 자료를 봐야하는데,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전뇌학습아카데미를 알게 되었다. 초급과정(속독보다 한차원 높은 초고속정독)을 단 5일만에 수료한 이씨는 265쪽 분량의 책을 10분에 읽고 평가시험에서 90점을 받았다. 전공서적에도 적용이 잘되어 매우 흡족해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아들과 함께 전뇌학습을 배운 후 ‘인생에 목표가 생겼다’고 말하는 조영미(43세)씨는 “전뇌학습을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아이들 사교육비를 절약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고 알아서 너무 다행스럽다”라고 털어놓았다. 조씨는 평소 건망증이 심해지면서 기억력,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지금은 30분이면 책 한권은 거뜬히 읽는가하면 영어단어 50개, 한자 30개를 외우는데 20분이면 충분하다.

전뇌학습법은 초·중·고생의 학업성적 향상은 기본이다. 대학생과 각종 국가시험 준비생, 건망증, 기억력 감퇴, 자신감 상실로 고민하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용한 학습이다.

전뇌학습아카데미 측은“초, 중, 고급 과정으로 이뤄진 전뇌학습법을 집중만 하면 2주에 마칠 수 있다” 면서 “이후 책을 읽는 속도가 평균 10배 이상 빨라지고 학습에 걸리는 시간은 5분의 1 ~ 10분의 1로 줄어드는 믿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별진도반과 주말특별반을 평생회원제로 운영중이며, 개별진도반은 수시로 등록이 가능하고 개별적으로 진도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의 스케줄에 맞출 수 있다.

주말특별반은 전뇌학습법 창안자인 김용진박사가 직접 강의하며, 5~6월 두달과정(10회)으로 완성이 가능하다. 학생, 각종 고시준비생, 직장인들의 등록 열기가 뜨겁다.

(T : 02-722-3133)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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