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광역위생매립장 생활환경분야 인 대기질, 악취, 수질(하천수, 호소, 지하수), 토양 및 소음분야에 대해 1999년부터 2004년 말까지 6년에 걸쳐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보고서로 발간하였다.

이 조사보고서의 특징은 현재까지 조성된 위생매립장 가운데 쓰레기가 매립되기 前에 6년간이나 지속적으로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한 최초의 보고서로서 환경보전적 가치가 큰 것이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남구 양과동 향등마을에 조성한 광주광역위생매립장에 대해 환경영향조사를 1999년부터 2004년 말까지 6년에 걸쳐 실시하여 쓰레기 매립조성 前의 환경 오염도를 파악한 종합보고서를 만들었다.

조사보고서는 생활환경분야인 대기질, 악취, 수질(하천수, 호소, 지하수), 토양 및 소음에 대해서 조사하였으며, 매립장에 쓰레기가 매립되기 前과 後의 주변 환경변화에 대해 비교 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먼지, 황산화물, 질산화물, 일산화탄소 및 이산화탄소 등의 일반대기질 상태는 매우 낮은 농도로서 양호하게 조사되었고, 악취에 있어서는 암모니아가 일부지역에서 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하절기에 주로 나타나고 예상되는 원인으로는 비료살포나 축사시설의 영향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쓰레기매립장 바로 위에 위치한 향치제의 경우는 전답에서 사용하는 비료나 생활하수 등으로 인해 4급수의 수질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지하수의 경우도 4개 지점 중 3개 지점이 미생물이나 질산성질소, 아연 등에서 먹는물 기준을 초과하여 음용이 불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광주위생매립장은 북구 운정동 광역위생매립장의 매립이 2004년말로 완료됨에 따라 신규로 조성된 매립장으로 2005년 초부터 매립이 시작되었으며, 본 매립장은 1단계 사업비로 748억원을 투입하여 친환경적인 매립장으로 조성하였고, 2006년 이후 2단계, 3단계의 매립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쓰레기가 매립되는 동안에도 매립장 주변 환경 오염도를 지속적인 조사하여 쓰레기 매립에 따른 환경변화를 파악하여 그 해결방안을 강구함으로서 혐오시설에 대한 불신을 해소시키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본 보고서는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hevi.gjcity.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백계진 환경연구부장은 “본 보고서가 우리의 생활환경을 광주시민에게 바로 알리는 계기가 되고,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연구원이 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하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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