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식품관리 소홀로 인한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제주도청 SMS메신저를 이용하여 관내 단체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구내식당 및 관광지주변 대형음식점등 186개소의 조리책임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를 통하여 식중독 위험지수를 7월 1일부터 매일 전송키로 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온도별 식중독지수를 전송함에 있어 지수가 35~50이면 10시간 이내에 식중독이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식중독 주의를 예보. 지수 50이상이면 7시간 이내에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식중독 경고를 예보. 지수 86이상이면 기온 35℃이상인 경우로서 음식물을 방치할 경우 3∼4시간이 경과하면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식중독 발생이 대단히 우려되므로 식품의 취급에 특별한 주의를 하여야 함을 당부했다.

특히 조리실의 온도는 상온보다 5℃이상이 높아 음식물이 상하기가 쉬우므로 음식물의 보관 등에 주의를 요하고 음식물은 적정온도에서 취급되어져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음에 주의를 바라고 있다. 또한 급식업소별 위생관리책임자를 지정, 자체점검을 상시 실시하고 손 씻기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온도별 식중독지수 및 주의사항

지수 10 - 30 :기온 20-25℃인 날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식품취급에 주의를 하여야 함.

지수 30 - 53 : 기온 25-30℃인 날로 6∼11시간이 경과하면 식중독균인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함.

지수 53 - 85 :기온 30-35℃인 날로 4∼6시간이 경과하면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이 자라기 쉬우므로 음식물을 조리하여 즉시 섭취하고, 조리시설내 청결에 주의하여야 함.

지수 86 이상:기온 35℃이상인 경우로서 음식물을 방치할 경우 3∼4시간이 경과하면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식중독 발생이 대단히 우려되므로 식품의 취급에 특별히 주의를 하여야 함.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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