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해양경찰청(청장 이승재)은 6. 30(木) 11:00, 해양경찰청 2층 회의실에서「인권수호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처녀항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해양경찰청「인권수호위원회」는 국가인권위원회 초대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인권전문가인 서울대 법대 신동운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에 참여하는 위원들은,

1급 지체장애인으로서 장애인의 인권 및 복지정책에 헌신해 온 「한국 지체장애인연합회」장기철 회장,
종교계에서는「한국 인권행동」공동대표이며,「불교 인권위원회」 공동대표로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중인 진산 스님,
우리나라 여성 인권운동의 선구자「여성개발원」서명선 원장,
노동계에서는 노동운동의 총본산인「한국노총」박희성 부위원장,
인터넷 언론의 대표적 주자인「프레시안」박인규 대표,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운동가인「지구촌 사랑나눔」이구암 이사,
학계에서는 중앙대 김형식 교수, 한국해양대 이경호 교수,
한국해운조합 김성수 이사장, 수협중앙회 염기영 상임이사,
법조계에서는 부장검사 출신인 남충현 변호사, 판사출신인 안재현 변호사, 해군법무관 출신인 김영환 변호사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에 출범한「인권수호위원회」는 그 취지에 걸맞게 활동분야·성별·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하였으며, 노동계·종교계·법조계·시민단체·언론계·학계 등 각 분야의 인권활동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국민의 다양한 인권수요를 해상 치안정책 수립에 직접 반영토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권수호위원회」는 앞으로

- 해양경찰의 인권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은 물론,
- 정책 집행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인권정책을 평가하고,
- 인권침해 사례 발생시 현장조사 및 개선대책을 권고하는 등
- 명실상부하게 ‘국민과 함께 인권침해를 방지하는 감시체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해양경찰은「인권수호위원회」출범을 통해 해경의 일부 부정적인 이미지를 씻어내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의 인권을 수호하는 ‘인권 수호천사’의 모습으로 한 걸음 더 다가 설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일선 13개 해양경찰서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 9인으로 「시민인권보호단」을 구성하여

- 인권 관련 해경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제시, 개선권고
-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경찰서 유치장 등에 대한 현장감시
- 어업인 등 사회경제적 약자 및 민원발생 사안에 대한 조사과정에 참여케 함으로써 해경활동의 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한다.


웹사이트: http://www.kcg.go.kr

연락처

정책홍보담당관실 032)887-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