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 읍성 발굴조사 착수
시는 4억2000만원을 들여 (재)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청주읍성 발굴조사’를 의뢰, 오는 8월 20일까지 중앙공원 서문과 YMCA 사이 1800㎡와 구 남궁병원 앞 인도 60㎡를 조사하게 된다.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서쪽과 남쪽 성벽의 위치와 규모를 규명하고 청주읍성의 보존과 관련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특히 시는 이번 조사에서 시민 발굴단을 모집, 일부 구간에 한하여 발굴현장을 공개하고, 시민이 직접 발굴조사에 참여하는 등 읍성의 존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청주 읍성은 조선 성종(1487년) 때 수축한 후, 효종 2년(1651) 해미에서 충청도 병마절도사영이 옮겨왔을 때, 병영 성으로 사용된 유서 깊은 곳이다.
시 문화재담당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구간별 연차적 발굴조사로 읍성의 기초자료를 기록 보존해 나가며,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읍성 전시관 건립, 읍성 복원의 기본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했다.
또 “중앙공원 서문이 발굴기간 내 폐쇄될 예정인바 시민의 양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최초로 중앙공원 서쪽 150㎡ 발굴조사를 통해 성벽 선을 확인한 바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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