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샵, 국내 최초 USB WebKey(웹키) 출시

- USB 포트에 꽂으면 원하는 웹사이트가 바로 띄워짐

- QR코드 보다 훨씬 뛰어난 홍보 효과 달성

- 국내의 각종 인쇄․홍보물과 판촉물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

뉴스 제공
스페이스점프
2012-04-24 09:35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 리빙 스토어, 비전샵(대표 이형민, www.BizionShop.com)’이 해외에서 혁신적인 홍보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USB WebKey(웹키)’를 2012년 4월 24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USB WebKey(웹키)는 일반 USB 메모리와는 달리 컴퓨터 USB 포트에 꽂으면 링크된 웹사이트를 바로 띄워주는 혁신적인 홍보수단이다.

지금까지 USB 메모리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능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제품의 차별성도 외관의 모습을 다양하게 디자인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게 없었다. 그러나 최근 데이터 저장 기능 외에 바이러스를 체크해주는 USB, 각종 블루투스 기능을 수행하는 USB 등 다양한 USB가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 미국과 대만에서는 USB 포트에 꽂으면 원하는 웹사이트 창을 바로 띄워주는 ‘USB WebKey(웹키) 또는 USB Flyer(플라이어)’라는 USB가 등장해서 새로운 홍보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웹키’라는 이 새로운 USB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첫째, 다른 판촉물보다 훨씬 더 좋은 홍보 효과를 달성하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기존의 인쇄물보다 활용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인쇄물보다는 비싸지만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전샵이 국내 최초로 런칭한 ‘USB WebKey(웹키)’는 현재 해외에서 인기 있는 모델 그대로이다. 신용카드 타입 2종과 브로슈어 타입 그리고 상품모형 타입 등 총 4가지 모델이다. 국내 상표출원(출원번호:4020120010001)도 이미 끝낸 상태이다. 가격은 개당 약 2,400원 정도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신규 고객 창출을 원하는 기업의 경우 기프트 카드 또는 상품권으로 만들 수 있고, 신상품 홍보 시 상품의 모습 그대로 만들어서 판촉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또 브로슈어의 형태로도 만들어서 고객이 종이의 일부분을 떼서 USB 포트에 꽂아볼 수 있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 웹키 주문은 비전샵(www.BizionShop.com) 홈페이지에서 모델 종류와 수량을 선택해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비전샵 이형민 대표는 “웹키는 이미 해외에서 매우 훌륭한 판촉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2011년 여름에 미국 웹사이트를 검색하던 중 USB Flyer를 알게 된 후 한국에서도 충분히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6개월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에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비전샵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신상품과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페이스점프 개요
스페이스점프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육성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2017년 2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코워킹 스페이스에 자리를 잡고 많은 스타트업을 보육했다. 스페이스점프는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과 해외 진출을 위해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각계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혁신센터, 대학, 협회, 테크노파크 등 창업보육센터들과 유대 관계를 맺고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여 명의 엔젤투자자, 10여 개의 벤처캐피탈(VC), 미국과 중국의 여러 액셀러레이터들과 돈독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의 자금 투자와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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