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6.28(화) 세계일류상품발전심의회(위원장 : 조환익차관) 를 개최하고 휴대폰 부속기 등 12개 품목을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하고, 이중 제주도에서 신청한 활넙치를 수산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세계일류상품으로선정하였음.

이번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활넙치는 업종별 추천위원회인 해양수산부 추천위원회에서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준 충족여부검토를 거쳐 추천된 것으로, 산자부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KOTRA등 유관 기관, 업종별단체, 연구소, 언론계, 소비자단체 등 20여명으로 구성된「세계일류상품발전심위의원회」에서 최종 결정된 것임.

세계일류상품선정제도는 유망한 수출상품을 발굴ㆍ지원하여수출 주력상품으로 육성함으로써 미래의 수출동력을 확보하기위하여 2001년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서 선정기준은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5위이내 품목, 세계시장 규모 5천만불 이상 또는 세계시장 점유율 10%이상, 수출 5백만불이상 품목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제주산 활넙치는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고 수출액도 40백만불에 달하는 등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준에 충족되어 선정됨.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기업 및 품목에 대해서는 해외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지원과 디자인 개발지원,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이 있게 되며 산업자원부장관이 직접 국ㆍ영문인증서를 수여하게 됨에따라 국내외에서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의 name-value 상승효과가 기대됨. ※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 : 2005. 7. 21(목), 산업자원부

이번 제주산 양식 활넙치의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1980년대 제주도에 육상 양식어업이 도입된 이후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져 지난해 17,815톤을 생산, 1,900억원의 조수입을 올렸고, 수출도 4,089톤에 39,948천$을 달성하여 세계시장 1위를 차지하는 등 넙치양식어업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판단되며 특히 타 기업의 생산품목과는 달리 세계일류상품인 활넙치 생산주체가 제주도해수어류양식 수협으로 선정됨에 따라 제주산 양식넙치가 차별성을 공인받게 되어 완도 등 타지역산 넙치와의 차별화가 가능하여 국내외시장에서확고한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일본위주의 수출시장을 중국등 타 국가로 전환하는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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