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보다 중요한 예방…조성훈, 오다 하루노리 공저 ‘신 NK면역세포치료’ 출간

서울--(뉴스와이어)--이름만으로도 현대인을 공포로 몰아넣는 사망원인 1위 암! 그러나 암세포는 한순간 생겨나는 것이 아니며 매일 약 5,000개씩 우리 몸 안에 생성된다. 그럼에도 모든 이가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닌 이유는 면역세포들이 이 암세포를 지속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역세포 가운데 특히 암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인 NK(natural killer, 자연살해)세포를 활용한 치료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신 NK면역세포치료’가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 동시 출간되었다.(도서출판 어드북스)

세상에는 흔히 접할 수 있는 질병부터 이름도 생소한 질병까지 어마어마한 수의 질병이 존재한다. 이에 대항하는 치료법 역시 다양하지만, 아무리 좋은 치료제라 한들 자연 치유력인 면역만큼 확실하고 안전한 것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면역은 신의 선물, 내 몸 안의 주치의, 제4의 암 치료제, 춘회수묘(春回手妙 신의 손으로 봄이 오게 함)라 불리며 우리 몸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면역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세포를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은 약 70조 개의 셀 수 없이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면역세포는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자연면역세포와 학습하여 얻어진 획득면역세포로 나뉜다. 자연살해(Natural Killer)세포인 NK세포는 자연면역세포에 속하며, 암세포와 그 외의 세균에 감염된 세포를 공격하는 역할을 한다. NK세포의 다른 임무는 면역조절 물질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이 물질은 전반적인 자연면역 및 획득면역의 반응을 활성화한다.

다른 면역세포에 비해 NK세포가 주목받는 이유는 NK세포의 증강이 암 치료에 큰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정상적인 대사 과정에서 하루 약 5,000개씩 생성된다. 하지만, 면역계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경우 생성 즉시 제거된다. 그러나 면역계에 결함이 생기고, 암세포가 정상세포와 비슷한 행태를 보이면 불균형이 생긴 면역세포들은 역할에 충실할 수 없게 된다.

이때 빛을 발하는 것이 NK세포이다. NK세포는 다른 세포가 갖고 있지 않은 비밀전략으로 교묘히 감추어진 암세포까지 찾아내 제거한다. 또한, 자연 항암세포라는 별칭에 맞게 암 전이 부위를 비롯해 화학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피해 나간 암세포까지 공격한다. 따라서 다른 치료와의 병행이나 수술 후의 재발 방지를 위해 NK세포를 활용한다면 더 없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현재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면역세포치료 방법은 암치료뿐 아니라 전반적인 자연면역력을 증강시키는 NK세포를 이용하는 것이다. NK면역세포 치료는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이 없고 지능적인 기억력을 갖추어 체내 면역자원들을 최적으로 조절하여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웰빙세포로서 우리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에 도움을 준다.

- 본문 중에서

NK세포를 활용한 신 NK면역세포치료에서 치료보다 중요시하는 것이 예방으로, 바로 이 책의 핵심이다. 모든 질병이 그렇듯 암 또한 예방이 가장 일차적인 치료법이다. 우선 암 유전자 검사를 통해 리스크 판단치를 진단한다. 이때 리스크가 높게 예상된다는 말의 의미는 향후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의미이며, 이런 결과를 보인 이들에게는 NK세포를 배양해 증식시킨 다음 다시 주입시키는 방법으로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NK세포의 양이 무작정 많다고 해서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암의 발병을 낮추며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분명하다.

이 외에도 이 책은 면역을 저하시키는 항생제의 오남용에 대한 경고, 면역세포의 불균형으로 발병하는 각종 질병의 특징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면역력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또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포 각각의 특징과 행태에 따라 개성 있는 모습으로 캐릭터화하였으며, NK세포의 공격 방법, 암세포 구별법 등 다소 복잡한 내용도 간략한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였다. 더불어 면역지수 측정 테스트를 제시하여 스스로의 면역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다방면으로 책을 활용하고 학습한다면 보다 체계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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