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베리브, ‘자극없이 깨끗한 클렌징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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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2012-04-24 10:16
서울--(뉴스와이어)--세라젬 헬스앤뷰티(대표 조서환)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베리브(VELIEVE)가 천연 성분으로 피부를 젊고 생기있게 가꿔주는 ‘뱀부테라피 비타 클렌징 오일’과 ‘그린 퐁듀 폼클렌저’를 출시한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베리브 클렌징 제품에는 프랑스 유기농 인증마크인 에코서트의 인증 원료 5가지가 함유되어 있어 민감성 피부는 물론, 건성, 지성에 구분 없이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다.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도 이중 세안없이 말끔하게 제거

‘뱀부테라피 비타 클렌징 오일(Bamboo therapy vita cleansing oil, 200ml/23,000원)’은 미네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과 비타민 나무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는 산뜻한 타입의 저자극성 클렌징 오일이다. 여기에 호호바오일, 동백오일 등 8가지 천연오일이 더해져 폼클렌저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성분까지 제거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도 이중 세안없이 말끔하게 지워준다. 세안 후에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당김 없이 촉촉한 보습감을 유지해준다.

캐모마일 꽃잎으로 모공 속 블랙헤드를 말끔하게

‘그린 퐁듀 폼클렌저(Green pondue foam cleanser, 150ml/18,000원)’는 피부 세정효과와 진정효과가 뛰어난 캐모마일 꽃잎을 그대로 담은 친환경 신개념 클렌저이다. 미세하고 풍성한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말끔히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파파야추출물과 사포나리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도와주며,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이현정 베리브 브랜드 매니저는 “봄철에는 잦은 외출과 황사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어느 때보다 클렌징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천연 성분이 함유된 베리브 클렌징 제품으로 봄철 건강하게 피부를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라젬 헬스앤뷰티의 자연주의 화장품 베리브는 ‘천연자연의 가치를 담은 믿을 수 있는 제품’라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로 올해 2월 론칭했으며, 현재 기초 화장품, 기능성 화장품을 포함해 총 7종이 출시되었다. 한편, 베리브는 쉐라톤 워커힐 면세점에서 판매중이며, 세라젬 헬스앤뷰티의 온라인 쇼핑몰(www.feellan23.com)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세라젬 개요
세라젬(대표이사 이규철)은 1998년 창립되었으며 ‘개인용 자동온열기’를 주력상품으로 세계 70여개국에 진출한 연 매출 3,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체험을 통해 가치를 확신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모토아래 건강100세 파트너로 인류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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