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는(본부장 강희남)가 지난 2003년 시범운영을 거처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119 재난신고 일원화 운영실적을 파악한 결과 지금까지 1,536건이 각종 재난신고가 접수돼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119 재난신고 일원화는 소방본부가 119접수시 전기,가스,환경 등 각종 재난발생 우려에 대한 신고전화가 급증 하면서 도입된 재난통합 신고접수 체계로 신고된 119신고전화는 사안에 따라 해당 유관기관으로 즉시 통보되고 기록과 함께 처리결과가 해당 신고자에게 통보된다.
1,536건의 119 재난신고 일원화 접수처리내용을 살펴보면 △ 옥외간판 누전등 전기 관련 612건(40%) △가스누출 현장확인 359건(23%) △ 쓰레기소각, 유류누출 등 환경오염 관련 280건(18%) 등이다. 이 가운데 환경오염 관련 신고는 올 들어서만 65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35건에 비해 곱절 가까이 늘어 도민들의 환경보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소방재난관리본부는 119 신고전화가 도민들의 안전에 직결된 신고전화인 만큼 순수 119 신고전화 외에 기타 재난발생 우려와 불편사항에 대한 전화도 접수처리된는 만큼 119 신고전화 일원화 운영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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