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수질오염 예방위한 가축분뇨관련시설 특별 지도점검 실시
이번 특별 지도점검은 그간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엄격한 축산농가 출입자제와 시군 점검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가축분뇨 배출시설 지도점검이 소홀함에 따라 가축분뇨 관련 시설의 불법행위 근절과 적정처리를 유도함에 있다.
금번 특별 지도점점 주요내용은 도·대구지방환경청·시군 담당자로 구성된 특별 지도점검반(57개반 114명)을 편성하여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재활용·처리업 등 1,120개소에 대하여 자체점검(920개소)과 교차점검(180개소) 합동점검(40개소)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처리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방류기준을 상습적으로 초과, 가축분뇨 및 퇴·액비를 축사주변·농경지 등에 불법매립·투기, 가축분뇨 수집·운반·처리과정의 법령 미준수, 처리시설의 고장 및 마모부식 등으로 비정상 가동, 부숙되지 아니한 가축분뇨를 농경지 등에 살포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민인기 물산업과장은 이번 특별 지도점검 기간 중에 불법매립·투기된 가축분뇨는 즉시 수거하여 인근 공공처리시설 등에서 처리하고, 위반자에 대하여는 관련법령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므로 축산농가에서는 특별점검 기간 중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자체 점검 및 정비·보수와 퇴·액비 적정처리 등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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