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의 든든한 꿈지기 사절단…CJ, 전국 돌며 희망멘토 특별강연 실시

- 2030세대와 진정성 있는 소통 진행 중

- 젊은 층 후원하는 ‘CJ 2030 드림프로젝트’ 일환…창업 아이디어전도 열띤 호응

- 꿈지기 사절단 참가신청 2시간 만에 매진, 홈페이지 방문자 수 5만 명 돌파

2012-04-24 14:15
서울--(뉴스와이어)--CJ그룹(회장 이재현)이 2030세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젊은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 멘토 강연 프로그램 ‘꿈지기 사절단’ 전국투어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4월 1일부터 접수 중인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와 함께 진행되는 행사로, 서울, 부산, 대구에서 지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희망의 가치를 전파한 바 있다.

1차 서울강연은 신병철 CJ 마케팅총괄 부사장과 모델 장윤주씨가 ‘창의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서울 강연에 참석한 김민선 양(24, 인하대학교 재학)은 “취업과 진로 결정으로 꿈에 대한 열정이 식었었는데, 오늘 강연이 다시 꿈꿀 수 있는 동기 부여의 기회가 되었다”며 “남과 다른 생각으로 꼭 꿈을 이룬 후 CJ 신병철 CMO와 장윤주 씨와 같이 나도 누군가의 꿈지기 사절단이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업이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야 한다는 ‘CJ 2030 드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꿈지기 사절단 특별 강연은 1차 서울강연 180명, 2차 부산강연 300명, 3차 대구강연 250여명이 참석하고 홈페이지 참가 신청접수 시작 2시간 만에 정원을 초과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꿈에 도전해 성공을 이룬 10명의 특별 강사들로 구성된 꿈지기 사절단이 인생 선배로서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통해 자신의 드림 스토리를 들려주고 함께 소통하는 강연으로 2030세대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다음 강연은 5월 11일 광주에서, 25일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 웹사이트 오픈 후 접속자가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젊은 층의 호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면서 “CJ그룹은 지속적으로 진정성을 갖고 젊은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2030 드림프로젝트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CJ 꿈지기 사절단’ 강연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 공식 홈페이지(www.cj.net/dreamidea)와 CJ그룹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CJ)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광주 강연은 4월 25일부터, 마지막 서울 강연은 5월 1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CJ ‘꿈지기 사절단’은 5월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특별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4차 강연은 5월 11일 광주에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아트디렉터 한젬마 씨, 마지막으로 5월 25일엔 서울에서 CJ E&M의 슈퍼스타K 김용범 PD와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가 2030세대의 꿈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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