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관광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제3기 경북관광포럼 운영위원장 및 3개 분과별위원장 위촉장 수여와 2012년 경북관광 포럼운영계획 등 실무적인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경북관광포럼’은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개발하고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여 관광산업을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8년 6월에 발족했다.
전국의 관광학 교수, 호텔·여행사 임직원, 관광공사, 관광협회, 연구원 및 도·시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민·학·산·관의 거버넌스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제3기에는 관광일자리 창출분과, 지역관광 컨설팅 분과, 지역관광 정책개발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로 62명으로 구성 운영된다.
경북관광포럼은 북부권, 동해안권, 중서부권 등 권역별로 시군을 순회하는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관광정책 수립과 시군 관광마인드 제고에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11년에는 경북관광의 3대 축인 동해안분과, 백두대간분과, 낙동강분과 등 3개분과 분과별 3개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발표한 적이 있으며, 경북도에서는 발굴사업을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문화관광산업이 녹색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관광트랜드에 맞는 신규 아이템과 관광전문가, 업계 및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경북만의 특색 있는 명품 관광상품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북관광포럼은 관광정책의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새로운 관광정책 개발과 비전을 제시하는 거버넌스적인 협력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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