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금년도 산림소득사업 본격 시행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산림당국에서는 도내 질 좋은 청정 임산물 먹거리를 공급, 소비자 식단의 안정성을 꾀하고 임산물 재배자 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금년도 산림소득분야 사업에 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단기 소득 임산물의 생산기반 규모화·현대화, 임산물의 생산·유통구조 개선과 안정적 수급조절 등 총 1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표고, 밤 등 임산물생산·시설을 위한 임산물 생산기반시설(40㏊) 비롯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58개소), 백두대간소득지원(3개소) 등의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사업에 68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임산물의 상품화(60개소), 명품 브랜드화(2개소),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2개소) 및 임산물유통기반지원(5개소) 등에 27억원을 지원 임산물의 가공 유통시설의 현대화로 품질 향상은 물론 가공, 유통사업의 규모화, 고품질화로 산림소득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도내 지역임산물 브랜드화를 위해 남원 지리산 산채류, 진안 표고, 무주 호두 등 선택과 집중에 의한 대량생산화 및 가공유통 사업 확대를 위해 ‘13년도 산림청 공모사업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공모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고 우수한 생산자 단체를 발굴하여 산림소득사업의 내실화·규모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숲 조성 및 산림보호에 치중하였던 산림정책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향상 방안과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이를 위해 기계화, 현대화, 지역 브랜드화에 집중 지원을 통하여 친환경 청정먹거리 생산과 농가 신 소득원 개발로 산림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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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담당 김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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