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이음, 소개팅 종결자 아이템 출시와 함께 사이트 리뉴얼

- 이음, 새롭게 확 달라진 서비스와 함께 소개팅 아이템 3종 출시

- 상위 10% 싱글남녀와의 소개팅이 가능한 운명선택권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1위 소셜데이팅 이음(대표 박희은, www.i-um.com)이 새로운 소개팅 서비스 아이템 3종과 함께 서비스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루에 한 명 운명의 이성을 소개시켜주는 신개념 소개팅 서비스 이음은 4월 리뉴얼을 맞이하여 20~30대 싱글남녀들을 위한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확 달라졌다.

이번 리뉴얼 오픈으로 기존의 하루 한 명 프로필 소개 기능 이외에 배지, 운명선택권, 매력진단서 등 싱글남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3종의 신규 소개팅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기존에 텍스트 형태로만 기입할 수 있었던 프로필 키워드에 사진 인증시스템을 도입하여 ‘배지’ 아이템을 부착, 한눈에 상대방에게 자신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싱글남성들의 경우 ‘쵸코바디’, ‘요리사’, ‘스포츠맨’ 등의 배지 아이템이 프로필에 부착 가능하며, 현재 ‘키 178이상’ 인증 배지가 남녀 유저 모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의 경우 ‘도자기 피부’, ‘각선미’, ‘글래머’ 등의 배지를 통해 숨은 매력을 강조할 수 있으며, 남성 유저들은 여성 유저의 ‘애교쟁이’ 배지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명선택권’은 기존에 이음신이 하루에 한 명 운명의 상대를 연결해 주는 시스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유저 본인이 운명의 상대를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이음 유저들이 평가한 매력점수를 바탕으로 상위 10% ~ 30%에 해당하는 매력의 소개팅 상대를 직접 고를 수 있다. 희(상위 10%), 수(상위 20%), 훈(상위30%) 중 원하는 조건을 선택, 총 9명 이성의 프로필이 공개되고, 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2명을 선택하면 소개팅 상대로 연결된다.

‘매력진단서’는 이음 소개팅으로 연결된 상대방이 평가한 ‘나의 매력점수’와 ‘연령별 평균 매력점수’, 전체 유저의 평균 매력점수와 비교한 ‘나의 매력등수’를 알려 주며, 효과적인 분석과 코칭을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이음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욱 더 높은 안정성을 갖추고, 2030 싱글들에게 즐겁고 다채로운 매칭 시스템을 제공하게 되었다. 각 신규아이템을 활용한 기념이벤트도 이음 웹사이트(www.i-um.com)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에도 이음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리뉴얼과 각종 오프라인 이벤트 등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계속해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이음의 박희은 대표는 “리뉴얼로 추가된 서비스 아이템과 향상된 기능이 이음의 싱글남녀 유저들에게 좀 더 다양한 만남의 기회와 즐거운 소개팅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셜데이팅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NO.1 브랜드답게, 이음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락처

이음소시어스
김윤진 PR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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