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22’ 1초에 3.4개, 1분에 204개씩 판매…방송시간 70분에 1만개 판매 기록 세워

- 조성아 원장의 독자적인 순수 DNA 브랜드로 매출 고공행진

- 바쁜 직장인들에게 초스피드 메이크업 제품으로 인기 상승중인 ‘C&T 블렌더’

2012-04-26 09:1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원장이 선보인 ‘조성아22’가 론칭 이후 연속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성아22’는 GS SHOP을 통해 지난 2012년 3월 11일 런칭하였으며, 메인 제품인 ‘C&T 블렌더’는 빠른 시간 안에 촉촉하면서도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인 2,30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오전 방송에서는10,000세트 이상을 팔아 70분 방송시간에 9억 매출을 돌파했다. 일 2회 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송 중간 분당 최고 매출 1800만원이라는 기록까지 세워 ‘조성아22’의 브랜드 명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조성아22’ 마케팅팀 홍지완 차장은 “애경산업의 루나, 국제약품의 로우와 결별하고 독자적으로 연구/생산/유통하여 브랜드 런칭 1개월 만에 매출 50억을 돌파했다는 부분이 고무적”이라며 “오는 4월 30일에는 ‘조성아22’의 브랜드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서브 컬처 매거진(www.chosungah.com) 을 오픈해 소비자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성아22 제품은 GS SHOP 방송 및 온라인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이어 홈쇼핑 채널과 함께 2013년에는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 운영해 나감으로써 즐거운 메이크업과 함께 다양한 문화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여성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C&T 블렌더’는 조성아 원장의 65:35 황금비율 믹스처 기법을 바탕으로 한 8가지 기능의 수퍼파운데이션과 물펄에센스를 믹스해 사용함으로써 피부가 좋아 보이는 것은 물론 실제로 피부가 좋아지는 원샷 - 올킬 파운데이션이다.

웹사이트: http://www.chosunga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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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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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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