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에서는 주5일 근무 전면 시행과 여름 휴가철에 사전예방하기 위해 해수욕장, 하천, 청소년수련시설, 수상스키, 래프팅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7월 4일부터 8일까지 지자체, 전기안전공사, 시설관리공단, 안실련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표본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에 다중이 이용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성과 함께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시설기준 준수여부, 불법·무허가 영업행위 등이 단속된다.

해수욕장·하천·산간계곡 등 수난사고 다발지역에서의 물놀이 및 야영금지 표지판 설치·정비 여부, 지자체·NGO등과 119상황실간 핫라인 설치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안전요원 배치실태, 공사장·물웅덩이 등 안전 위해 요소에 중점을 두어 현지위주의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지적된 문제점은 신속히 정비 또는 보완토록 하되,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이용을 제한하는 등의 긴급 안전조치 후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며 소규모 하천, 간이해수욕장 등 구조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지역까지 관리할 수 있는 방안 강구와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관계부처 등과 협의하여 관련규정의 조속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출된 문제점과 수범사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전파하여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함은 물론 인적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근 5년 대비 10%저감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 특별대책기간(6. 1~8. 31)동안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와 지속적인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소방방재청에서는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통해 대국민 홍보는 물론 생활 속에 안전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책임지는 안전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감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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