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P&I 2012서 ‘사진의 차이’ 선보여
소니 부스의 메인 스튜디오 슈팅존(Shooting Zone)에서는 DSLT의 빠른 연사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미러리스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소니 NEX 시리즈도 다양한 렌즈 라인업과 함께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별도로 마련된 DSLT 체험 공간에서는 최근 TV CF를 통해 공개된 A57의 “DSLR과 DSLT의 차이, 사진을 안다면 논쟁하라!”라는 슬로건에 맞춰 DSLR과 DSLT의 차이를 관람객이 직접 비교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발표된 핸디캠과 사이버샷의 따끈한 최신 라인업도 전시회를 통해 보다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최대 2,400만 화소의 스틸 이미지 촬영이 가능한 핸디캠 HDR-PJ760과 HDR-PJ710모델에 탑재된 100인치 프로젝터를 통해 나만의 영상을 감상하는 한편, 렌즈 전체가 움직이며 흔들림을 잡아주는 혁신적인 손떨림 보정기능인 ‘균형 유지 광학식 손떨림 보정(Balanced Optical Steady Shot)’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P&I 현장을 그 자리에서 바로 3D 영상으로 촬영하고 탑재되어 있는 무안경 방식의 3D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확인하거나 혹은 소니의 3D TV에 연결해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업계 최강 1,820만 화소의 선명한 화질, 2배 더 향상된 감도의 Exmor R CMOS 센서, 여기에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노이즈 감소 기술, 더욱 향상된 ‘광학식 스테디 샷’으로 선명한 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사이버샷의 최신 초슬림 디카 라인업도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 외에도 소니코리아는 프리미엄 망원렌즈인 SAL500F4를 포함한 다양한 알파 망원렌즈 및 소니가 최초로 선보인 풀HD 3D 레코딩 쌍안경 DEV-5 체험을 위해 메인 스튜디오 옆 계단과 함께 별도의 2층 구조물을 마련했으며, 올해 첫 선을 보인 ‘플레이 메모리즈 스튜디오(Play Memories Studio)’ 체험존도 준비했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전시회 현장에서 직접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문상담인력을 배치, 제품에 대한 문의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소니의 다양한 제품들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다 즐겁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도 마련했다“면서 ”이번 P&I 2012 전시회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소니 디지털 이미징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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