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제일식품사업소, 2005 산업재해예방 우수 노동부 장관 표창수상

서울--(뉴스와이어)--군인공제회 제일식품사업소 (www.jif.or.kr 사장 조영래, 64세)는 정부주관 2005년 산업재해 예방 우수업체로 선정되어 지난 6월 30일 서울 지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 산업재해 예방 유공업체 포상은 산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양하기 위하여 노동부와 산업안전공단이 전국 사업장 중에서 산재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산업 안전 부문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업체 20개 사업장을 선정하여 시상 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표창을 수상한 제일식품사업소는 2003년 7월 이후 700일 동안 무재해를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안전 보건법 준수를 생활화 하고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부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군 장병의 급식 향상을 위해 설립된 군인공제회 제일식품사업소는 노사가함께하는 안전보건활동 추진을 비롯한 우발상황 조치 모델을 개발하고,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한 우수제안 포상제 시행,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예방기구설치 등 무재해 운동의 추진과 함께 안전 부문에 선진기법을 도입하여 발전에크게 기여하여 왔다.

군인공제회 제일식품사업소 노무담당 조광복(47세)과장은 “안전은 생명이라는 안전의식에 대한 이념 확산운동과 무재해 달성을 위한 과감한 예산 투자 등으로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 한 결과”라고 말하고 “오늘에 만족하지 않고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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