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코스모스회는 이날 홈헬퍼 활동비 등 ‘사랑의 홈헬퍼’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 전액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였다.
‘사랑의 홈헬퍼’(Home Helper, 家事도우미)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감만사회 복지관 및 화정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선정한 홈헬퍼가 홀로 사는 노인 및 장애인 가정에서 간병 및 가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형태로 내년 3월까지 실시된다.
사랑의 홈헬퍼 사업은 홈헬퍼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독거노인 또는 장애인과 1:1 결연을 맺어 내년 3월까지 계속하여 간병 및 가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홈헬퍼는 저소득층 여성가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토록 함으로써 그들의 경제적 어려움도 다소 해결할 수 있게 하였다.
부산은행 코스모스회는 지난 1975년 임직원들로 결성된 이웃사랑 모임으로써 매달 급여 에서 본인들의 희망액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사회복지시설과 무의탁노인 및 장애인 등 불우이웃에게 정기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2003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부산은행 코스모스회 이범열 회장은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 동안 실시된 1차 홈헬퍼 사업이 2천회가 넘는 가사서비스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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