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 '카페형 체험부스’로 커피 엑스포 관람객 시선 사로잡아
- 브레빌의 반자동 커피 머신, 그라인더, 티 메이커 등 신제품 체험 위해 관람객 줄이어
- 페이스북과 연계한 체험부스 이벤트 참가시, 시트러스 프레스, 최고급 원두 등 증정
브레빌(브레빌코리아대표 이운재, www.brevillekorea.co.kr)은 26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년 서울 커피 엑스포에 참여해 2012년 출시를 앞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브레빌(브레빌코리아대표 이운재, www.brevillekorea.co.kr)은 26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년 서울 커피 엑스포에 참여해 2012년 출시를 앞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26일 시작된 커피 엑스포에서 브레빌은 카페형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체험과 시연,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첫 날부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홈 카페의 모습으로 재현된 브레빌 부스는 브레빌 머신을 통해 만든 커피, 차 오렌지 주스 등 다양한 음료와 브레빌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로 발디딜틈 없이 북적거렸다.
음료서비스와 체험존 외에도 브레빌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연일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브레빌 부스를 방문하고 현장에서 진행되는 체험 미션에 참여해 스탬프를 받으면 신선한 카페 드 유라 원두 100g을 매일 증정하고 브레빌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revillekorea)에 인증샷을 남기면 브레빌의 전기주전자를 국내 1호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밖에도 내가 갖고 싶은 브레빌 제품 설문 이벤트, 페이스북 인증샷 이벤트 등 현장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브레빌 티셔츠, 브레빌 시트러스 프레스 등 매일 매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브레빌코리아 주성 영업/마케팅부 이사는 “브레빌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미국과 호주에서의 대대적인 성공과 입소문으로 커피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놀라울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최근 커피 머신이 인기를 끌며, ‘Real Espresso’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가급의 머신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브레빌 코리아는 이번 커피 엑스포를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레빌의 다양한 신제품과 이를 통해 변화될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커피 업계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커피 엑스포는 4월 29일까지 코엑스 C 홀에서 진행되며, 커피 업계 세미나, 한국 최고의 바리스타를 가리는 월드 슈퍼 바리스타 챔피언십 등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브레빌코리아 개요
브레빌은 1932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이다. 2022년 6월, 아시아 지역 최초 공식 지사로 브레빌 코리아를 출범했다. 브레빌은 지난 90년 동안 전 세계 75개 이상의 국가에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을 가진 다양한 주방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브레빌은 사용자 위주의 탁월한 혁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가정 내에서도 좀 더 손쉽고 건강한 요리에 도전하고 궁극적으로 ‘요리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Master Every Moment™)’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