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공동체 방향 정립을 위한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마을공동체 관련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적용가능한 마을의 개념과 마을공동체의 의미가 논의 될 예정이다.

이 세미나의 주제는 “서울의 마을공동체는 무엇이고, 어디를 지향하여야 하는가” 이며, 4월 30일(월) 오후 2시 시청 서소문 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학교수, 현장활동가, 전문연구원 등 학계와 전문가 7명을 포함, 대학생, 연구원, 일반시민과 시민단체, 서울시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견해를 나눌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후기 근대적 마을이란 무엇이며, 왜 그것에 주목해야 하는가(연세대 조한혜정 교수), 마을공동체 사례와 경험을 통해 본 서울의 방향(녹색마을사람들 정외영 이사)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대한 전문패널의 토론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서울시립대 김태영 교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선기 박사, 중앙대 배웅규 교수,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이호 소장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 된 내용을 마을공동체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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