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1년 구별 항생제 처방률 1.8배 차이 보여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자료요청해서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1년 하반기 서울시 내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의원급에서 감기·인후염 등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구별로 1.8배의 큰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25개 자치구 소아청소년과 평균 항생제 처방률은 35.17%였으며, 처방률이 가장 높은 구가 52.76%이고, 최소인 구는 19.86%로 2.6배이 큰 차이를 보였다.

25개 자치구 내과 평균 항생제 처방률이 37.48%였으며, 처방률이 가장 높은 구가 52.21%이고, 최소인 구가 27.24% 였다.

내과 항생제 처방률이 50%대로 높은 자치구는 강북구, 양천구 였고, 20%대로 낮은 자치구는 성동구, 동대문구, 구로구였다.

항생제 처방률이 높은 자치구인 강북구 52.21%, 양천구 50.23%이고, 낮은 구인 성동구 27.24%, 동대문구 28.44% 구로구 27.5%였다.

소아청소년과 처방률이 50%대로 놓은 자치구는 중구, 영등포구, 동작구 였고, 20%대로 낮은 자치구는 종로구, 성북구, 양천구, 서초구 였다.

항생제 처방율이 높은 자치구 중구 52.76%, 영등포구 51.05%, 동작구 51.27%이고, 낮은 구로 종로구 28.33%, 성북구 23.99%, 양천구 19.845, 서초구 23.45% 였다.

각 구 보건소에서 의료계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 감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게 할 예정이다.

서울시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항생제 오남용과 의료기관 항생제 사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향후 서울시 의료기관 항생제 처방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구별 항생제 처방률을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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