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사 내용 실시간 확인 가능한 ‘건설알림이’ 서비스 본격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지하철, 도로, 교량 등 서울시가 건설하고 있는 모든 공사 내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건설알림이(cis.seoul.go.kr)'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5월 1일(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건설공사 정보시스템(CIS, Construction Information System), ‘서울시 건설알림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주변의 건설공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자지도를 활용한 시스템이다.

기존에 제공된 텍스트 기반의 서비스를 지도 위에 표시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으며, 마우스 클릭만으로 궁금한 건설공사의 기간, 공정, 담당자 등 공사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웹카메라를 통해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건설알림이’는 전자 지도를 통한 손쉬운 공사 검색은 물론 주소 검색을 통한 반경 0.5~5㎞ 이내 거주지 검색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알고자하는 공사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전자지도를 활용하여 서울시 전역의 공사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도로·공공시설·환경시설·지하철 등 시설분류별로 구분하여 확인할 수도 있다.

주변 공사 관련 궁금 사항이나 불편 사항, 의견 등은 서울시 SNS(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통해 간편하게 개진할 수 있으며 해당 사업의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다.

발주기관의 대가 지급을 지원하는 ‘하도급 대금지급 실시간 확인시스템’과 연계하여 ‘건설알림이’에 도급/하도급 집행현황을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건설공사 자금흐름의 투명성 제고와 근로자의 임금 지불 현황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설총괄부장은 “서울시 전 기관뿐만 아니라 자치구를 포함하여, SH공사 등 산하기관의 연계를 통해 서울시 지역 내에서 시행중인 모든 건설 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사로 인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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