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향토문화발전과 시민정서 함양에 공적이 많은 유공시민을 발굴 시상하는 ‘제48회 부산시 문화상 시상요강’을 확정해 오는 7월 4일부터 8월말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향토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시민을 발굴하여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표창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지난 1956년 제정되어 1957년부터 2004년까지 47회를 맞이하면서 총 272명이 수상하였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권위있는 문화상으로 인식되어온 ‘부산광역시 문화상’의 시상금을 5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대폭 인상하여 ‘부산광역시 문화상’의 권위와 인지도를 드높이고, 문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시상 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전시예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언론·출판 등 8개 부문으로 부문별 각 1명씩을 선발해 부산광역시장 상장과 각 1천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부문별로 △인문과학은 정치, 경제, 법률, 사회, 윤리, 역사, 철학, 언어학 등 인문사회과학분야 △자연과학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수산, 기상학, 의학, 약학, 토목, 전기 등 기초과학 및 응용과학분야 △문학은 시, 소설, 희곡, 시나리오, 수필, 번역, 평론 등 문학분야 △공연예술은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연예 등 무대예술분야 △전시예술은 회화, 판화, 서예, 사진, 공예, 조각, 건축 등 전시예술분야 △체육은 학교체육, 사회체육 등 체육분야 △지역사회개발은 교육, 사회복지 및 기타 지역발전분야 △언론·출판은 신문, 방송, 잡지 및 출판 분야가 해당된다.

수상자격은 올해 8월31일 기준으로 10년 이상 부산에 거주한 시민으로서, 해당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하여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로 사망자도 해당공적이 있는 경우 수상대상이 되며, △형사처벌 등을 받은 자 △산재율이 높은 기업체 및 그 임원 △공정거래관련법 위반법인 및 그 임원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은 자 △최근 2년 이내에 동일분야 공적으로 표창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은 △시상 부문별 관련 기관장 또는 단체장 △대학교총장 또는 학장 △부산광역시장으로부터 추천의뢰를 받은 관련 단체장 또는 기관장이 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는 추천서와 후보자 공적조서, 이력서, 주민등록등본, 공적심사 증빙서류 등을 오는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 문화예술과(☏888-3452)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1차 부문별 심사위원회와 2차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하여 개별 통지하고, 오는 10월중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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