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존 경보제’ 운영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오존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 5개월간 청주시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시는 시 환경과와 상당·흥덕구청 환경위생과에 오존 경보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무인자동응답시스템과 문자 메시지, 대기오염전광판을 통해 시민에게 발령상황을 알려준다.

오존경보제란 대기 중 오존의 농도가 일정수준 이상 높게 나타났을 때 경보를 발령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오존농도에 따라 시간당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각각 발령된다.

오존은 대기 중의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바람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강한 태양광선으로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돼 여름철 자외선과 기온이 일정하고 햇빛이 강하고 맑은 오후 2~5시경에 많이 발생된다.

특히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더욱 높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시 대기보전담당은 “여름철 오존 줄이기를 위해서는 가능한 승용차 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오존 오염도가 상승하면 호흡기와 눈 등에 자극을 주고 마른기침이 나는 등 신체에 영향을 줘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질환자, 노약자, 유아 등은 외출을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6월11일, 6월20일 2회에 걸쳐 오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환경과
대기보전담당 송귀석
043-200-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