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 핵의학과 제바린 치료 센터로 지정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 핵의학과는 6월 24일 악성 임파종의 최신치료법으로 개발된 제바린 치료의 인천지역 센터로 지정돼 제바린 레이블링 표지 교육을 실시했다.
국내에서는 우리병원을 포함한 8개 병원이 제바린 치료 센터로 지정돼 향후 악성 임파종 환자 치료에 대한 최신 치료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gil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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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길병원 홍보팀 (032)460-3540 / 김미영 010-7143-3148
이 보도자료는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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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3일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