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취업설명회 대신 ‘공감 멘토링’ 운영

- 기업 관점 일방적 취업 설명 아닌 대학생 관점 양방향 소통에 초점

- CEO의 진솔한 조언, 현직 안랩인과 격의 없는 대화로 공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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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12-04-30 09:54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기존 채용설명회의 틀을 깬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홍선 대표를 비롯해 먼저 사회에 진출한 선배가 캠퍼스를 찾아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안랩 멘토(AhnLab Mentor)’가 그것이다.

기존 채용설명회는 일방적인 채용 정보 제공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안랩 멘토’는 기업이 아닌 대학생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방향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취업을 떠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춘에게 다각도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안랩 멘토’는 김홍선 대표의 ‘CEO 특강’과, 현직 안랩인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선배와의 대화’로 구성된다. 김홍선 대표는 IT 리더답게 IT 혁명이 변화시킨 우리 생활상과, 융합의 시대에 개인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조언한다. 또한 기업 현장에서 도전하고 성공한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또한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안랩 연구원이 취업, 진로는 물론 연애, 경제 문제 등 여러 가지 고민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도움을 준다. 지난 3월 20일 포스텍(포항공대)에서 운영한 ‘안랩 멘토’ 현장에서 대학생과 안랩 직원은 ‘전공을 제대로 선택한 걸까?’, ‘좋은 회사에 가고 싶지만 어디가 좋은 회사인지 모르겠다’, ‘인턴을 해야 할까?’ 등 다양한 고민을 털어놓고 생각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가슴 뛰는 이야기였다’, ‘듣는 내내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 바로 도움을 주기 어려울 때는 회사 내에서 적합한 선배를 연결해 실질적인 조언을 받게 해준다. 가령 전공과 다른 직무를 하고 싶은데 현실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실제 전공과 다른 업무를 하는 선배와 온/오프라인으로 만나게 해준다.

안랩은 지난 3월 20일 포스텍, 4월 27일 고려대에 이어 5월 1일 연세대, 5월 3일 성균관대에서 ‘안랩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랩 경영지원실 성백민 상무는 “안랩 멘토 프로그램은 단순히 구인, 구직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동일한 고민을 했던 선배가 다음 세대를 책임질 후배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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