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꽃 피었을 때 살포하면 꿀벌 피해’ 주의 당부
3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적과제로 사용되고 있는 ‘카바릴수화제’는 쓸모없는 열매를 제거하고 큰 열매를 맺도록 하는 약제로, 적과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약제는 그러나 꽃에서 꿀을 채취하는 꿀벌에게는 치명적인 독이기 때문에 꿀벌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과수농가는 적과제 살포 2∼3일 전 반드시 인근 양봉농가에 알려 꿀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사과 꽃이 피어 있을 때 적과제를 뿌리면 꿀벌 등 화분매개 곤충에 큰 피해를 주므로 꽃이 완전히 진 다음 살포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꽃이 핀 상태에서 약제를 살포하면 농약 안전사용 기준 위반으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되며, 꿀벌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민사상 책임을 질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적과제로 인한 꿀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용 지침 리플렛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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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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