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리스, 동시접속자 9천명 돌파
CCR(대표 윤석호)는 자사의 캐주얼 슈팅 게임 ‘뉴포트리스 (http://fortress.x2game.com/)’의 공개 시범 서비스 이틀만에 최고 동시접속자수 9천41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뉴포트리스’는 서비스 개시 첫날인 29일부터 밤 11시를 기해 동시접속자 수 5천800명을 기록했다. 예정보다 4시간 늦은 저녁 8시부터 시작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불과 3시간만에 5천대를 돌파한 것이다. 상승세는 계속 이어져 30일에는 9천 41명이라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뉴포트리스’의 초반 인기는 중,고등학생들이 내신전쟁에 돌입한 기말고사 기간이라는 악조건과 카트라이더,프리스타일 등과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일궈냈다는 점에서 뉴포트리스의 새로운 시도가 게이머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CCR 배준석 과장은 “서비스 첫날, 서비스 개시 연기로 특정 시간에 이용자들이 몰리다 보니, 하나의 서버가 찼을 때 그 다음 서버로 자동동 이동시키는 부분이 원활하지 못했다”며 “30일 긴급히 서버 2대를 증설, 총 7대의 서버를 운영해 쾌적한 게임 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썼다”고 말했다.
게이머들은 ‘뉴포트리스’가 동시에 움직이고 동시에 포를 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아기자기한 그래픽, 신규 캐릭터인 다크 3총사, 그리고 스킬과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한 공격,방어의 묘미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CCR 윤석호 대표는 “뉴포트리스는 카트라이더와 프리스타일 등 기존 인기 캐주얼 게임과 다른 장르라는 점과 제1호 국민게임 포트리스 시리즈의 높은 인지도 덕분에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며 “뉴포트리스가 올초부터 불고 있는 국내 캐주얼 게임 시장 붐에 가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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