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청계천 지역 약 100개 식당에서 무료 메뉴 혜택 제공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씨티은행 20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청계천 축제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다. 5월 5일(토)부터 5월 20일(일)까지 인근 지역 레스토랑과 함께 청계천 광장 축제에 참여하여 받은 리플렛을 소지한 씨티카드 고객에게 사보텐, 붓처스컷, 베니건스, 비비고 등 주요 약 100개 식당에서 씨티카드 결제고객에게 무료 샐러드나 디저트 무료 제공 또는 할인혜택을 드린다.

또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토), 5월 6일(일) 양일간 청계천 변에 있는 씨티은행 본점(다동 39번지 소재) 건물 앞에서 씨티카드 이용 고객께 무료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이벤트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찍은 사진으로 만드는 나만의 텀블러, 페이스페인팅, 풍선증정, 마임퍼포먼스 등 청계천을 찾은 어린이들을 비롯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예약센터 (T.1577-0901) 또는 씨티은행 홈페이지 www.citibank.co.kr로 하면 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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