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중국동남아권 관광통역안내사에게 유니폼 보급

- 5월 2일부터 유자격 중국동남아권 관광통역안내사 420명을 대상으로 보급

- 현장 반응이 좋을 경우 하반기에 추가 보급 검토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가 관광 안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관광통역안내사의 유니폼을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유니폼은 5월 2일부터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역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자격 중국동남아권 관광통역안내사 420여 명에게 지급된다.

문화부가 중국동남아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현장에서 관광통역안내사들의 복장 현황 및 이미지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광통역안내사들의 기존 사복 복장이 관광한국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이에 따라 문화부는 지난해 말부터 관광통역안내사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디자인 개발에 반영해 유니폼을 제작했으며, 오는 5월부터 공식 보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유니폼 보급을 계기로 유자격 관광통역안내사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아 왔던 부실 관광안내 이미지 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외래 관광객들에게는 깨끗한 대한민국의 인상을 심어줄 전망이다.

문화부는 현장의 반응이 좋을 경우, 금년 하반기 중에 유니폼을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며, 유니폼 착용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회장 구태균)를 통해 유니폼에 대한 의견 수렴과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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