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7월 1일(금) 오후 2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제1회 정신보건 심포지움」을 갖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정신보건센터(센터장 김철권)와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회장 변원탄)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정신과 전문의, 정신보건 간호사, 정신보건학회, 관계 공무원,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지역사회의 정신보건의 현황과 현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뤄진다.

이날(7.1) 심포지움은 개회식에 이어 심포지움Ⅰ ′국내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의 역사와 현황′, 심포지움Ⅱ ′국내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의 현안′순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움Ⅰ ′국내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의 역사와 현황′은 조맹제 서울의대 교수의 사회로 △ 경기도 정신보건 사업의 현황과 과제(황태연 용인정신병원)△ 서울특별시 정신보건 사업의 현황 및 발전방향(김진학 국립서울병원)△ 대전지역 정신보건 사업의 역사와 현황(기선완 건양의대)에 대한 주제발표 후 이영문 아주의대 교수를 비롯한 4명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한다.

심포지움Ⅱ ′국내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의 현안′은 변원탄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 회장의 사회로 △ 다학제 치료팀 구성과 역할(김철권 동아의대)△ 정신보건시설간의 역할구분과 협력(이종국 용인정신병원)△ 정신재활 전문가 교육(손명자 계명대학)에 대한 주제발표 후 홍진표 울산의대 교수를 비롯한 4명의 지정토론자가 토론을 진행한다.

오늘(7.1) 심포지움에서는 산업화 및 도시화 등 급속한 사회경제적 여건변화로 우울증, 스트레스 등을 포함한 정신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살, 가족해체로 까지 이어지는 등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정신건강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정신보건사업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고 정신보건시설간 협력방안 등을 도모하는 열띤 토론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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