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이노티아4’, 출시 직후 앱스토어 1위 ‘돌풍’

- ‘이노티아4: 베르켈의 암살자’, 출시 2일 만에 엡스토어 유료 앱 인기순위 1위 등극

- 국내 유료 앱 인기 순위 TOP 5 내 유일한 한국 게임으로 국산 게임의 자존심

- 앱스토어 국내 매출 순위 TOP 5에 ‘이노티아4’ 포함 컴투스 게임이 4개나 올라있어 눈길

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12-04-30 12:38
서울--(뉴스와이어)--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의 명품 RPG ‘이노티아4: 베르켈의 암살자’가 26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국내에서 단숨에 ‘앵그리버드’를 제치고 유료 앱 인기 순위 1위에 올라 화제다.

‘이노티아4: 베르켈의 암살자’는 모바일 정통 RPG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컴투스의 대작 RPG ‘이노티아’ 시리즈의 스마트폰용 최신작으로, 더욱 강화된 시나리오와 전작 대비 2배 이상 넓어진 380여 개의 맵, 230여 개의 다양한 퀘스트 등 풍부한 콘텐츠로 출시 이전부터 모바일 게이머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아왔다.

‘이노티아4: 베르켈의 암살자’는 출시 직후 앱스토어 국내 유료 앱 인기순위 10위 권에 바로 진입한 데 이어 27일부터 유료 앱 인기순위 1위에 오르고, 전체 앱 매출순위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앵그리버드’ 등 해외 유명 게임들을 제치며 올랐고, 국내 유료 앱 인기 순위 5위권 내에 유일한 국산 게임으로 자존심을 지키며 올라 있는 점에서도 이번 1위의 의미는 깊다. ‘이노티아4: 베르켈의 암살자’와 함께, ‘타이니팜’,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 국내 앱스토어 매출순위 5위 이내에 컴투스의 게임이 4개나 들어있는 점 역시 눈에 띄는 점이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SNG와 함께 스포츠, RPG, 캐주얼 대전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개발하고 국내 중소개발사의 우수한 게임들을 퍼블리싱 하며,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노티아4: 베르켈의 암살자’가 그 동안 스마트폰에서 재대로 즐길 수 있는 정통 모바일 RPG를 기다려온 스마트폰 유저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주며 이 같은 인기를 모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이노티아’ 시리즈가 모바일 최고의 대작 RPG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노티아4: 베르켈의 암살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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