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임, 필리핀 정부와 함께 4500억 필리핀 유학사업 공동 진행 위해 전략적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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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임
2012-04-30 13:42
안양--(뉴스와이어)--2011년 유학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학생들의 해외로 유학을 가는 289,288명중 10.4%(30,061명)가 필리핀으로 유학을 가며, 연간 사용되는 비용은 약 4,500억원이상 규모이다. 하지만 매년 3만명 이상의 학생이 필리핀에서 유학생활을 하지만 막상 필리핀으로 영어캠프, 어학연수 등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과 부모님의 마음속에는 항상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주식회사 보임(대표이사 조창식)은 이러한 불안감을 원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필리핀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파악하고, 철저한 기업정신으로 적극적인 노력과 필리핀 정부와의 끈질긴 협상을 통해 안전한 유학생활과 최고의 영어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주식회사 보임(대표이사 조창식)이 반드시 이루어내야만 한다는 투철한 모험가적 개척정신과 기업정신으로 4월 26일 필리핀 정부 부대통령궁과 전반적인 영어교육서비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주)보임과 필리핀 정부는 1차 사업으로 여름 영어 캠프를 부대통령의 이름을 건 ‘Binay’s Luxury English Camp'로 명명하고 전국에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부대통령궁에서 직접 주최하는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을 보장하는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필리핀정부가 직접 주최하고 주관하는 ‘Binay’s English Luxury Enlish Camp'의 특징(www.voimcamp.co.kr)은 공항에서 숙소까지 경찰들의 에스코트를 시작으로 캠프숙소에 전담 경호원을 배치하고 모든 야외활동시 필리핀 정부와 주정부에서 경찰들의 보호아래 교육이 진행이 된다.

또한 주중에는 매일12시간 정도 강도 높은 영어교육을 실시하는데 1명의 학생당 1명의 강사가 배치되어 매일 1:1로 수업도 하고, 그룹수업도 직접 1:1 담당강사가 배치되어 영어를 가르침으로 인해 단기간에 최대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였다.

또한 글로벌 인재 양성프로그램으로 부대통령궁, 글로벌 기업등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특히 부대통령궁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은 부대통령궁을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부대통령 또는 부대통령궁에 근무하는 글로벌 리드들과 면담을 통해 자연스럽게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가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조창식 대표이사는 “우리 보임은 필리핀 정부와 MOU 체결을 통해 한국의 유학생 뿐만아니라, 일본, 몽고, 중국 등의 유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국제학교 인프라 구축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영어 교육서비스 사업에서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필리핀 정부와 영어교육분야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중요한 기회” 라며 양해각서 체결 소감을 전했다

보임은 필리핀 정부와 영어교육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산(보임)·정(필리핀정부) 공동으로 국제학교에서 유학, 어학연수, 영어캠프, 국제학교 정규수업 등을 통해 필리핀을 찾는 한국 및 외국 유학생들에 안전하고, 수준 높은 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필리핀 정부와 함께 우수한 강사진을 선발하고 교육커리큘럼을 공동개발하여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일반 국제학교 또는 유학원에서 받을 수 없는 다양한 체험교육,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 인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필리핀 정부는 영어전문기업 보임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단순한 노동 산업을 유치하여 고용창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기반 산업을 확대하여 노동집약적인 고용창출이 아니라 지식집약적인 산업육성을 통해 고용창출, 외화획득(지식수출), 필리핀 국가의 이미지 제고, 우수한 교육서비스 제공을 통한 미래의 글로벌 인재에게 호감도 증가, 불법 교육시설의 원천 봉쇄, 필리핀을 찾은 유학생들에 비용절감, 안전, 우수한 교육서비스,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통한 제3의 교육서비스 시장을 확대하게 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보임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국내 교육인프라, 몽고 현지 지사, 일본 현지 지사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 영어교육 서비스를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하고, 필리핀 정부와의 제휴를 통해 어느 곳도 서비스 하지 못한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임은 필리핀정부와 함께 필리핀에 유학하는 학생들의 안전, 교육, 글로벌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년간 4,500억원 이상의 필리핀 유학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되려는 야심찬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또한 보임의 몽고, 일본 지사를 통해 필리핀에 유학하려는 해외 유학생들의 유치를 통해 국내 최초로 영어유학 및 영어교육서비스를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보임 개요
보임은 머리속에 맴도는 외국어를 실제적으로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영어회화 전문 기업으로, 단순히 책 속에 적혀있는 외국어가 아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학습방법을 제공하며 더욱 좋은 학습방법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세계속에서 통용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만들어 가는 것을 약속드리며 교육기업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및 우수한 강사 공급을 위해 필리핀에 최대 규모의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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