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
왼쪽부터 녹십자 조순태 사장, 데일리메디 음상준 기자, 의협신문 김선경 사진기자, 메디파나 권문수 부국장,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올해는 메디파나 권문수 부국장, 의협신문 김선경 사진기자, 데일리메디 음상준 기자,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등 언론인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지난 1979년에 제정되었으며, 올해까지 총 34회에 걸쳐 모두 143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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