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4분기 농식품 수출 전년비 27% 증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올해 1/4분기 농식품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한 4천5백만불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신선농산물(7%증가), 가공식품(58%), 수산물(23%) 등의 수출호조에 따른 것으로 역대 경북 농식품 1분기 수출 실적중 최고치이며, 전국 농식품 수출 증가율 11.2%을 상회하는 기록이다.

각 부류별 수출 동향은 신선농산물(11,672천불, 7%↑)은 과실류의 부진에도 채소류(28%↑), 화훼류(13↑), 버섯류(23↑)가 수출 호조를 보이면서 증가하였다.

품목별로는 파프리카(3,184천불, 33%↑)의 경우 주수출국인 일본의 연초 엔화강세와 생산량 증가로, 딸기(208천불, 88%↑)는 태국으로의 신규시장 개척과 러시아로의 물량 증가로 , 팽이버섯(3,805천불, 42%↑)은 미국·베트남 등으로의 적극적 시장 개척으로 증가하였다.

가공식품(16,394천불, 58%↑)은 농식품 전체 수출을 견인하였으며 주 품목별 동향은 쥬스류(3,849천불, 163%↑)는 주 수출국이 미국·싱가포르에서 중국이 추가되어 큰 폭으로 증가되었으며 수출국도 다변화(‘11년 14개국 → ’12년 19개국)되면서 김치(3,281천불, 26↑)는 일본, 대만, 미국 등 주요 수출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 확대되면서 증가하였다.

신규 진입 품목인 블루베리를 가공한 에너지바는 인도, 싱가포르와 연간 200만불 첫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675천불을 수출하였다.

수산물(16,605천불, 22%↑)은 동남아로의 흡착사료(3,325천불, 15%↑)와 일본으로의 홍게살(10,808천불, 55↑)의 수출호조로 증가하였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수출여건에도 경북 농수산물 수출이 높은 수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주요 수출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컨설팅 실시 및 수출업체 해외박람회 참가 등 적극적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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