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찾아가는 ‘어린이 식품안전·영양교육’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어린이 식품안전·영양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은 식품안전·영양분야 전문가그룹인 대구·경북영양사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금년 12월까지 도내 소재 유치원 80개소에서 어린이와 원생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도내 유치원은 공립이 471개원, 사립이 230개원으로 총 701개원이 있고 이중 공립단설 유치원에 대하여 우선 실시한다.

식습관 형성의 중요한 시기인 유치원생들에게 식품안전 및 영양 교육을 통하여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함으로써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최근 어린이 비만률 급증과 함께 어린이 비만이 성인비만과 성인병으로 이어져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이에 따른 천문학적 사회경제적 비용에 대한 대책으로 어린이 식품안전 영양교육이 시급한 현실적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세살 버릇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 어렸을 때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성인에게 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성장단계에서 식생활안전과 균형적이 영양섭취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품안전의 중요성과 식습관 개선의 방법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플래쉬 영상 도구활용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불량 기호식품 안 사먹기, 식중독예방을 위한 손 씻기 실천을 강조하고 어린이 비만예방을 위해서는 과일·채소 먹기, 편식예방, 고열량·저영양 식품 알아보기 및 바른 식사예절 등 올바른 식생활이 형성되도록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순옥 식품의약과장은 "어린이 식품안전·영양교육은 그 동안 초·중·고등 등 학교에서는 각급학교별 교육과정에 의거 식품안전 및 영양교육과 식생활 지도 및 영양상담을 실시해오고 있으나 유치원 등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왔던 점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동기이며, 금년도 시행결과 평가·분석을 거쳐 어린이 식품안전·영양교육의 확대하여 나아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교육 방식과는 다르게 유치원 등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홍보하는 것이므로 이번 기회에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의 시설장과 원생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에서는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운영,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확대지정, 어린이 전담관리원 활동 활성화와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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