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5월말까지 연장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특별 방역대책기간을 5월말까지 연장하여 추진 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만, 홍콩, 중국, 베트남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여름철새 도래에 의한 유입 가능성이 증가하고, 구제역 또한 4월중 타도 의심신고 사례가 있어 5월까지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기간과 상호 연계하여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특별방역대책 기간에는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방역기구체제 유지, 상호 비상연락관계 유지, 기동방역기구를 점검 운영, 야생철새 및 가금류의 모니터링 검사, 철새도래지 집중관리 등 상시방역 강화 체계를 유지 강화하게 된다.

전북도는, 농가에서 구제역예방접종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 충분히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고 밝히고,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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